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불굴 (문단 편집) === [[사라 케리건/협동전 임무|케리건]] === * 추천 마스터 힘: 케리건 공격력/전튜유닛 베스핀 가스 소모량 감소/자유 * 추천 위신: 상대의 공세에 따라 난이도가 갈린다. 지상군 위주의 공세는 돌연변이라도 뮤탈리스크로 갈아버릴 수 있지만 케리건이 싫어하는 스카이의 경우는 힘든 편이다. 대공이 강한 지상군 공세이거나 아군이 물몸 사령관이라면 울트라리스크 중심의 목동도 좋은 선택이다. 울트라리스크 자체도 광역딜을 하는데다 소수로도 탱킹으로 진득하게 전선을 유지해주고, 잠복돌진으로 스턴을 걸어서 딜로스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 모여야 위력이 발휘되는 뮤탈과 달리 업그레이드만 빨리 끝내둔다면 두셋정도만 케리건과 함께 움직여도 케리건의 탱킹과 딜링 부담이 훨씬 줄어드는 것도 장점. 특히 밤까마귀, 과학선, 고위기사 등 뮤탈리스크에게 치명적인 광역마법을 사용하는 공세라면 무조건 울트라리스크 조합을 가야 한다. 좀죽어 때문에 마법유닛들을 아무리 빨리 끊어도 최소한 스킬을 두번씩 시전하기 때문에 아무리 컨트롤 해도 뮤탈리스크를 살리기가 매우 어렵다. 언제나 그렇듯 오메가망은 다수 건설해서 쿨마다 소환하는 것이 좋다. 탐지기와 탱킹도 가능하니 아무리 자신이 뮤탈리스크로 간다고 하여도 오메가망은 건설하는 것을 추천. 특히 이번 돌연변이는 필연적으로 공세와의 교전시간이 길기 때문에 오메가 벌레를 다수 건설해 두면 먼저 나온 공세를 처리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오메가벌레를 소환하면서 시간을 끌 수 있다. 적의 딜량을 강화해주는 돌연변이원은 없는 관계로 아예 오메가망을 작정하고 10개 이상 지어두면 동맹과 함께 한쪽 공세를 막는동안 다른쪽 공세는 오메가망만 소환해서 잡아두는 변태적이지만 효과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두번째 테라진 채취까지는 케리건으로 무난하게 막아낼 수 있지만 세번째로 이동할때쯤이면 병력과 함께하지 않으면 아무리 케리건에 특성을 몰아주더라도 병력을 뚫는거나 잡는거나 한세월이 걸리기 때문에 어느정도라도 병력을 뽑아서 대동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간이 꽤나 빡빡하기 때문에 첫 보너스 목표를 먹을 생각이라면 반드시 첫번째와 두번째 채취가 끝난 후에 틈틈이 케리건을 굴려서 보너스목표 주변을 정리해줘야 한다. 첫번째 채취가 끝난 후에 보너스목표 위쪽 언덕을 정리해 주고, 두번째 채취가 끝나자 마자 언덕 아래쪽까지 정리한 후, 오메가망을 타고 멀티로 오는 공세를 막고 나서 세번째 간헐천을 정리하는 동안 소수 병력으로 보너스목표를 먹는 것이 이상적. 일단 정리만 해놓으면 랩터 몇마리를 보내서 쉽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령관에 비해서는 널널한 편이다. 빠르게 정리를 못하고 세번째 채취로봇이 이동하고 있는데도 케리건으로 보너스목표를 정리하고 있는 것은 트롤이므로 미리 정리해놓던가 아니면 깔끔하게 포기하자. 혹은 오메가망만 확보된다면 바로바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세번째 간헐천을 채취하자마자 동맹과 함께 오메가망을 타고 보너스목표로 이동해서 먹고 바로 네번째 간헐천을 정리하러 가는 방법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